[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 클릭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클릭비 김상혁이 외모비결로 '철'을 꼽아 눈길을 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1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클릭비 멤버 강후(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노민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최화정은 김상혁을 보고 "예나 지금이나 정말 그대로다"면서 외모 비결을 물었고 이에 김상혁은 "철 안 드는 게 젊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같다"고 말했다.
김상혁이 "하지만 너무 철 안들면 자제가 안되니까"며 덧붙이자 DJ최화정은 "연예인의 숙명이다. 속은 철 들고 겉은 철 안드는 게 가장 좋다"며 김상혁 말에 공감했다.
한편 1999년 데뷔해 1세대 아이돌 황금기를 보냈던 클릭비는 13년 만에 7인 완전체 컴백을 확정짓고 지난 10월 말 새 앨범 'Reborn'을 공개하며 큰 화제가 됐다.
클릭비 멤버 유호석은 '에반'이라는 이름으로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중국·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예명을 '강후'로 바꾼 김태형과 오종혁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 드럼을 연주하는 하현곤과 기타리스트 노민혁은 '하현곤 팩토리'와 '애쉬그레이'로 각각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클릭비 새 앨범에서는 기존의 클릭비가 보여주던 밴드가 아닌 각자 변화된 포지션을 보이는 등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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