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삼시세끼' 유해진이 고양이 벌이를 위해 타워 제작에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패밀리 유해진, 차승원과 게스트 박형식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유해진.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아침 일찍 밖으로 나간 유해진은 쓸만한 목재를 살폈다. 그는 "맨날 산체 산책을 시켜주는데 잘 생각해보니 벌이를 위한 타워를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이어 목재를 활용해 타워를 뚝딱뚝딱 만들었고 "고 2때 연극을 시작해 30대 초반까지는 무대 세트를 직접 만들었다. 저흰 다 만들었어야 했다. 그래서 이런 게 몸에 뱄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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