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일본의 대표 감독인 이와이 슌지의 전작을 만날 수 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주)엣나인필름이 공동주최하는 '이와이 슌지 기획전-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렘'이 오는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열흘간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기 개봉작과 미개봉작, 중단편과 TV 시리즈를 포함해 총 12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이 슌지 기획전' 포스터]
['이와이 슌지 기획전' 포스터]

'러브레터'와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으로 한국 관객에게도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은 독보적인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와이 월드'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일본의 대표 감독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릴리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등 기존 개봉 작품은 물론이고 '뱀파이어' '이치카와 곤 이야기' '3,11:이와이 슌지와 친구들'과 같은 미개봉작, '언두' '피크닉' 등의 중,단편작, 그리고 '불꽃놀이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와 같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초기작이자 TV 시리즈까지 그의 영화 역사를 아우르는 12편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한편 기획전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와이 슌지의 대표작인 '러브 레터'의 명장면이 담겨 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