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어떤살인' 윤소이
배우 윤소이가 영화 '어떤 살인'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밝힌 외모 콤플렉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소이는 "많은 분들이 브라운관에서 나를 볼 때 하관이 부담스럽다는 말을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소이는 "내 스스로도 사각 라인에 넓은 하관이 콤플렉스다. 이 때문에 미용실 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형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이는 "성형외과에서 5번에 걸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견적만 해도 중형차 한 대 값인 2500만 원이 든다고 했다. 그래서 수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윤소이가 출연해 화제인 영화 '어떤살인(감독 안용훈)'은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이를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가장 슬픈 복수극으로 29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