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언프리티2' 포미닛 전지윤과 원더걸스 유빈이 팀워크 배틀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이하 '언프리티2')에서는 10명의 여성 래퍼들이 2명씩 팀워크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빈 전지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유빈 전지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화면 캡처]

이날 모든 팀이 '위험하다'고 예상했던 전지윤과 유빈은 기대 이상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100점 만점에 89점을 기록해 팀워크 배틀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유빈과 전지윤은 "말도 안 돼"라고 소리를 질렀고 전지윤은 "'언프리티2' 촬영하면서 한 번도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정말 좋다. 드라마 작가 된 것 같았다. 내 기도가 먹힌 건가? 싶기도 하고. 배고팠었는데 허기를 채운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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