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과 결혼 전제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티스트 임수미의 동성애 퍼포먼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임수미는 지난해 6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에 출연해 정려원과 동성애를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주어진 미션은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금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라'였고 이에 임수미는 MC 정려원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사진=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임수미는 탈락했다. 이에 다른 참가자들은 "입에 했으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입술 키스를 부추겼다. 그러자 임수미는 "입에 하면 떨어지지 않는 거냐"며 정려원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선보여 정려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일 "박효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밝힌데 이어 "박효신과 친분도 없다. 워낙 팬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공연에 보러 갔던 적은 있다. 보도에 당황스럽다"고 정려원과 박효신의 결혼 전제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측 역시 "두 사람은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며 만난 적도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웨딩업체의 말을 빌려 정려원과 박효신이 결혼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