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사우스포’의 특별 포스터를 공개됐다.

[영화 '사우스포' 특별 포스터]
[영화 '사우스포' 특별 포스터]

수입사 스마일이엔티 측이 18일 공개한 ‘사우스포’ 특별 포스터는 빌리 호프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과 그의 딸 레일라 역을 맡은 우나 로렌스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서로를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을 통해 영화 속에 담긴 특별하고도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사우스포’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살던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가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 분)과 모든 것을 잃은 뒤,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도전하는 짜릿한 승부를 그린 작품.

제이크 질렌할은 ‘사우스포’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프로 복서가 인내심과 부성애를 모두 갖춘 진정한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우나 로렌스는 빌리의 딸로 등장해 성인 배우 못지않은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우스포’는 오는 12월3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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