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정경호
정경호 "하정우와 동거, 흥청망청 즐거웠다" 고백
정경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정경호와 하정우가 출연해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하며 겪었던 대학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하정우는 정경호와의 동거를 이야기하며 "연극할 당시 학교 자취방 원룸에서 열몇 명이 함께 살았다. 보쌈이나 보족 세트를 많이 시켜 먹었고 2박 3일 술 마시고 수다를 떨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후배들은 여러 이유를 대며 떠났는데 정경호는 그 자리를 즐겼었다"고 말했고, 이에 정경호는 "흥청망청 노는 게 즐거웠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