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야생셰프’ 정진운이 나무에 올라가 다래 열매를 따냈다.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MBN '야생셰프'. 사진제공 = MBN]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MBN '야생셰프'. 사진제공 = MBN]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MBN '야생셰프'는 자연의 맛을 찾아 떠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오지에서 배우 김영호, 한은정, 2AM 정진운, 김성운 셰프가 동고동락하는 과정을 담았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진운은 저녁 요리 미션을 위해 김성운 셰프와 한 팀을 이뤄 채집을 떠났다. 정진운은 산을 헤매던 중 높은 나무 위에 달려있는 다래 열매를 발견하고는 걸음을 멈춰 섰다. 정진운은 난생 처음 보는 다래에 의구심을 품었으나 이내 반응이 180도 달라졌다. 김성운이 ‘한국의 키위’라며 건넨 다래를 한 번 먹어본 것.

이후 정진운은 “이걸 꼭 많이 따가야겠다”며 높은 나무 위로 성큼 올랐고, 다래 채취에 성공한 정진운은 “너무 달고 맛있다”며 다래를 이용한 디저트 요리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은정은 이른바 ‘불대장’으로 변신했다. 첫 촬영 당시, 불을 담당했던 정진운에게 붙여졌던 ‘불대장’ 역할을 이번에는 한은정이 도맡아서 한 것. 한은정은 장작 줍기부터 불 지피기, 불씨 조절하기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씩씩하게 해냈다는 후문. 이에 한은정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담당이 됐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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