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케빈오 우승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우승 상금 전액을 부모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 우승자-준우승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케빈오와 천단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케빈오는 이날 현장에서 "우승 상금을 어떻게 쓸 것이냐"라는 질문에 "모두 부모님께 드리겠다. 지금까지 용돈을 못 드렸다. 그래서 이번에 좋은 일 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상금을 사용할 계획"이라며 "한국에서 음악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작업실이나 스튜디오를 마련하는데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7' 최종 우승자 케빈오는 우승 상금 5억 원과 고급 세단을 받게 됐으며, 오는 12월 2일 열리는 '2015 MAMA(Mnet Asia Music Award)'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