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최민수 강주은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최민수와 이혼을 생각했던 일화가 새삼 화제다.

최민수는 지난 2013년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최민수 강주은.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최민수 강주은.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2008년 최민수가 산 속에서 칩거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혼까지도 생각했었다. 그 때는 충분히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었고 나도 잘됐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그 때 권태기였던 것 같다"며 "그 당시 남편의 눈빛을 보면 '당신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거지? 오직 한 사람 주은이만은 배신하지 않았으면'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는데 그 때 남편에게 '까불지 말고 빨리 돌아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의 일상적인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