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비정상회담’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출연해, 협박을 받았던 기억을 털어놓았다. 표창원은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70회 녹화에서 ‘범죄 없는 세상’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연쇄 살인범에게 협박 받아 가족들의 안전에 위협을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에 함께한 프로파일러 표창원. 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한 프로파일러 표창원. 사진제공=JTBC]

그는 “실제로 당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교 2학년인 딸에게 수상한 남자들이 찾아왔다”고 말하며 과거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 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하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범죄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면 좋은 대인관계를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험난한 범죄 세상에서 자식을 걱정하는 것은 부모로서 당연하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범죄 없는 세상’에 대한 G12의 뜨거운 토론은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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