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최민수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화제다.
26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를 말 한마디로 쥐락펴락했다.
최근 녹화에서 “오늘 뭐 할거냐”는 최민수의 질문에 강주은이 “날씨가 좋아서 바이크를 타려고 한다”고 답해 평소 강주은의 바이크 관리를 담당하는 최민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크의 특성상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지 않으면 방전돼 사용할 수가 없기에 강주은이 최민수에게 관리를 해뒀는지 묻자 “그렇다”고 최민수는 얼렁뚱땅 대답했다. 이에 강주은은 못 미더워하며 직접 확인하러 지하주차장에 갔다.
이에 최민수는 함께 설거지 중인 아들에게 “오늘 엄마 바이크 못 탄다”고 속삭이며 앞으로 닥칠 자신의 어두운 미래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바이크를 확인하고 돌아온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너는 살았어”라고 말하며 바이크의 시동이 겨우 겨우 작동했음을 알렸다.
걱정과 달리 시동이 걸린 바이크 덕분에 죽다 살아난(?) 최민수는 “안될 리가 없죠, 매일매일 점검을 하는데”라며 강주은에게 다시 큰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스마의 대명사 최민수를 쥐락펴락하는 아내 강주은의 모습은 11월 26일 오후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