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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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신원 기자]이경실 "딸, 술취한 아빠에게 상처 받아서..."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 사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경실의 과거 방송도 덩달아 화제다.

이경실은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들어온 날이 있었다. 남자들은 가족들 툭툭 건드리는 게 있지 않냐. 지켜보던 딸이 엄마한테 너무한다고 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랬더니 남편이 화가 나서 집을 박차고 나갔다. 또 남편이 딸한테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럴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문자를 보냈나 보다. 이 문자를 보고 딸이 새벽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딸한테 내 경험상으로 아빠는 내일이면 절대 기억 못한다고 했다. 정말 기억을 못했다”며 “부부 싸움할 때는 괜히 오해나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자녀들은 그냥 두는 게 낫다”고 조언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