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아내 이지윤 "남편 딱 한가지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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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소타 트윈스가 박병호와의 독점 교섭권을 따내 화제인 가운데, 박병호 아내 이지윤의 과거 방송에 눈길이 모인다.
박병호 아내 이지윤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에 출연해 "내 인생의 역전 만루홈런'을 주제로 박병호와의 결혼을 꼽았다.
그는 "처음엔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쪽지가 왔는데 이어 '진지하게 마음에 드니 한 번만 만나주십시오'라고 쪽지를 보냈다. 다른 선수들은 터무니 없는 자신감이 있는데 박병호는 진심이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단점이 딱 한 가지 있는데 착하고 배려심이 많지만 가끔은 지나치다. 먹고 싶은 메뉴를 물어봐도 '자기가 먹고 싶은 거 먹자'가 할 때 힘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