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최현석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맞아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현석은 지난 4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여성의 어떤 부위를 집중적으로 보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내게는 굉장히 슬픈 이야기"라며 "형이 3살 때까지 모유를 먹었는데 내가 태어나고 모유가 끊겼다. 그 때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가슴에 집착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지웅은 "가슴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어릴적 트라우마까지 끄집어내냐"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어머니가 되게 마음 아파하신다"며 슬픈 표정을 지어 촬영장을 한번 더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은 자신이 공개한 냉장고에 그가 평소 좋아한다고 했던 재료가 발견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