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의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오는 12월 9일 내한을 확정했다.
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7일 오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오는 12월 9일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영화 '스타 트렉: 더 비기닝'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인기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 앞서 그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방문을 기대케 하는 발언을 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내한 리스트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빛낼 새로운 주역들도 포함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이번 영화의 주연을 꿰차며 단숨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핀 역의 존 보예가, 그리고 전쟁의 서막을 여는 다크포스 카일로 렌 역의 아담 드라이버가 한국을 찾아 자리를 빛낸다.
이번 내한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기자간담회는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에 참석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기대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오는 12일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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