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옥중화 진세연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우 주원에게 공개적으로 대시를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주원은 지난 2012년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KBS 드라마 '각시탈'에서 함께 연기했던 진세연과 한채아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옥중화' 진세연. 사진=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옥중화' 진세연. 사진=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에 주원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한채아 씨도 물론 예쁘지만 지금 다른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와 열연 중이다. 그 모습을 생각하면 진세연 씨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고 답했다.

진세연은 1994년 생으로 2010년 슈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BS 드라마 '각시탈'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옥중화'는 내년 3월경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