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비 김태희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19일 우먼센스는 비와 김태희가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 측은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크리스마스이브에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비와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20일 오전 “사실과 다르다”며 “결혼에 대한 계획은 여전히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부인했다.
특히 비 측은 “비는 현재 12월 콘서트 준비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결혼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게 없고 본인도 모르는 결혼식이 어디 있나”고 말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그 후 둘은 바쁜 일정 중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