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대종상 영화제' 이유영
배우 이유영이 '대종상 영화제' 수상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단전 훈련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임지연과 이유영은 지난 달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명기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임지연은 "특별한 훈련이 많았다.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했다"고 말했다. 이유영도 "얼음 뿐만 아니라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도 훈련했다. 저도 많이 놀랐고,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지훈은 "어떤 식의 훈련인지 말씀을 안 해주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하자, 이유영은 "예를 들면 수박이나 호박은 허벅지로 터뜨린다든지 하는 훈련들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인여우상을 받은 이유영은 "신인배우 이유영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봄'이라는 영화를 찍은지 딱 2년이 지났고 작년 11월 20일에 영화가 개봉됐는데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