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파더 앤 도터'(감독 가브리엘 무치노)가 인기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와 함께한 스페셜 웹툰을 공개했다.
'파더 앤 도터' 측은 4일 "공익적인 기관과의 캠페인만을 진행해오던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가 '파더 앤 도터'의 스페셜 웹툰을 그렸다"고 밝혔다.
'딸바보가 그렸어'는 딸바보 아빠가 딸과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낸 인기 웹툰이다. 작가는 스페셜 웹툰을 통해 '파더 앤 도터'를 한층 한국적인 감성으로 녹여냈다. 평범한 아빠와 딸의 일상을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으로 담아낸 것.
시간이 흘러도 딸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아빠의 사랑은 '파더 앤 도터' 속에서 가슴 절절한 아버지 연기를 선보인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를 떠올리게 한다. 또 일상 속에 스며든 아빠의 사랑을 표현한 장면들은 전 세대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파더 앤 도터'는 어린 시절의 상처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은 딸 케이티(아만다 사이프리드 분)가 25년 전 아빠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통해 다시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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