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비 김태희 결혼설 부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결혼설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인 오정연이 밝힌 김태희의 대학 시절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해 배우 김태희, 이하늬의 서울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쳐]
[사진=JTBC '썰전' 화면 캡쳐]

오정연은 "김태희, 이하늬와 함께 서울대학교 여자 스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면서 "일일호프 같은 걸 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매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스키장을 왔다 갔다 할 때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을 해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며 "태희 언니 때문에 항상 차가 잘 잡혔다. 저 때는 CF만 찍고 본격적인 배우 생활은 하지 않았던 시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월간지 우먼센스는 20일 "비와 김태희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4일 국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비와 김태희 측 관계자는 "사실과 다르다"며 결혼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