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오재원 "일본 오타니? 우리에겐 나성범 있어"

야구 한일전에서 활약한 오재원의 과거 인터뷰에 관심이 모인다.

오재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성범의 초구가 류현진의 공 같더라. 성범이가 야구를 해서 그런지 직구가 휘어져 들어와 마치 컷패스트볼 같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훈련을 조금만 더 하면 150km도 던지겠더라. 일본에 오타니가 있다면 우린 '나타니'가 있다. 네가 오타니를 이길 수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일 진행된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9회초 역전극을 펼치며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