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내부자들'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에만 48만951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관객 수는 111만8059명으로 100만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배급사 집계 개봉 3일 째인 지난 21일 오후 7시 15분께 100만 관객을 넘어선 '내부자들'은 역대 청소년불가 등급 영화 사상 최단 기간 100만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드라마다. 영화 '이끼', 드라마 '미생'의 윤태호 작가의 동명 미완성 웹툰을 원작으로, '파괴된 사나이' '간첩'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내부자들'에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이날 8만 96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427만 5467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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