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내부자들'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27일 하루 동안에만 24만 73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70만 152명으로 오늘(28일) 중 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내부자들'은 개봉 7일 만에 기존 '강남 1970'이 가지고 있던 올해 청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219만명을 가뿐히 넘어선 것은 물론이고,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돌파, 일일 최다 관객 동원, 개봉 주 최고 흥행 등 관련 기록들을 새롭게 경신 중이다.
한편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같은 기간 5만 748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면서 누적관객수 17만 3394명을 나타냈다. '검은 사제들', '도리화가', '헝거게임: 더 파이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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