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 아이유가 신동엽과 함께 SBS '가요대전' MC에 발탁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폭식증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SBS 가요대전 / 아이유 SNS
사진 : SBS 가요대전 / 아이유 SNS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완전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유는 "한때 폭식증이 있었다. 내가 나를 못 믿고 싫어하기 시작하니 끝도 없이 바닥으로 빠졌다. 먹는 것과 자는 것 말곤 하고 싶은 게 없었다. 계속 자다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 토할 정도로 먹어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17일 SBS는 “오는 27일 오후 9시40분 생방송으로 진행될 ‘2015 SBS 가요대제전’의 MC로 신동엽 아이유가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SBS 가요대전, 이런 사연이" "SBS 가요대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