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배우 소유진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가운데, 그녀의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은 "소유진이 여주인공인 아이 셋의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사진 : 소유진 아이가 다섯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 소유진 아이가 다섯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소유진은 극중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 소리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백종원의 아내 내조법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소유진은 최근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임신 기간 때 12kg이나 쪘었는데, 출산 후 바로 반은 빠졌다"며 "나머지 반이 빠지지 않아 평소 좋아하지 않는 운동을 했더니 바로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왔다"고 밝히며 남편 백종원의 체중관리 식단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소유진은 방송에서 "남편이 뭐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해주는데, 내가 살 찐다고 하면 체중관리 음식을 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소유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유진 아이가 다섯, 정말 부럽다"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제일 결혼 잘한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정말 멋진 남편"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