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도라지 손질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라지는 잔뿌리가 비교적 많고 원뿌리로 갈라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도라지 손질법은 지저분한 뿌리를 떼내고 칼로 긁어 껍질을 벗긴 뒤 물에 깨끗이 헹군다.
껍질을 벗긴 도라지는 잘게 찢어 소금을 뿌린 후 주물러 쓴 맛을 빼내야 한다. 이후 도라지를 물에 담가두면 말끔한 손질이 가능하다.
한편 도라지의 효능으로는 기침을 멎게 하며 가래를 묽게 만들어주는 등 폐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도라지를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라지 손질법 귀찮았는데 따라해봐야지','도라지 효능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