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88년 가요계를 휩쓴 대선배들과 함께 신예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승희가 함께 뜻깊은 작업을 했다.

80년대를 평정한 가수 전영록, 최성수, 조정현, 이정석, 김완선은 신인 다이아의 멤버 승희와 함께 2015년 버전 ‘첫눈이 온다구요’ 음원을 함께 만들었다.

다이아 소속사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희가 참여한 '첫눈이 온다구요'는 24일 정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어게인 1988 '첫눈이 온다구요'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어게인 1988 '첫눈이 온다구요'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들은 '어게인 1988' 토크콘서트를 함께 하며 그때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곡을 내기로 뜻을 모았고 흰 눈이 뒤덮인 풍경을 바라보며 떠나가는 연인을 그리는 겨울 시즌송인 ‘첫눈이 온다구요’를 리메이크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2015년 버전 ‘첫눈이 온다구요’는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는 가요계의 전설들이 함께해 특별함을 배가 시켰다.

로코베리가 편곡에 참여한 이번 ‘첫눈이 온다구요’는 조금 더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선배가수들의 목소리는 감동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목소리는 잊혀져 버렸던 그때 그 시절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한데 어우러지는 별들의 목소리는 가슴을 한켠을 울릴 예정이며 다시 부는 80년대 추억의 바람을 타고 리메이크 된 ‘첫눈이 온다구요’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아련한 추억송이 되어 사람들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 다이아 승희 대단하다" "굉장히 들어보고 싶다" "사진만 봐도 후덜덜"등의 반응을 보이며 '첫눈이 온다구요' 음원에 관심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