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탤런트 안용준(28)이 결혼 3개월 만에 입대한다.
배우 안용준 소속사측은 "22일 안용준이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21개월간 현역으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한다"라고 밝혔다.
안용준은 지난 9월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9월 베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안용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안용준! 오늘 나라의 부름을 받고 철원으로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한분한분 연락드렸어야하는데 주변 지인분들께도 이렇게 알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당연한 의무이기에 조용히 가려 했었는데...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라며 "마지막으로 올해 마무리는 군 입대... 결혼 후 입대라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될것을 기대하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했다.
이어 "그럼 내년2016년 모든분들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엔 해피뉴이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venny! 고맙고 미안하고...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뜻을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안용준, 군대 가?','베니, 결혼 3개월만에 곰신이라니','신혼부부가 떨어져서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