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상승세를 이어가던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58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는 지난 57회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는 동시간대 종편 채널 1위 타이틀을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최정윤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연하 신랑을 얻은 ‘강남 며느리’들의 만남이 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최정윤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재벌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소박한 냉장고를 갖고 나와 이목을 끈 최정윤은 자체심의를 거치지 않은(?)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N ‘부부 수업 파뿌리’는 2.7%, TV조선 ‘엄마의 봄날’은 1.5%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