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탤런트 최정윤이 지붕 위 걷기에 도전했다.
최근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 출연한 최정윤은 지붕 위를 걷는 미션을 완주했다. 바들바들 떨며 지붕 위로 올라간 최정윤은 비명을 지르며 오도 가도 못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내 눈을 질끈 감고 마음을 잡은 뒤 동료의 응원 속에 발걸음을 내딛었다.
한국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사부에게 “선생님 좀만 가까이 와주시면 안돼요? 놓지 마요.”라고 연신 애원하면서도 한 발 한발 내딛었다.
이어 사부가 몰래 손을 놓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지붕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갔고, 오랜 시간이 지나 결국 지붕 위를 걷는데 성공했다.
결국 동료들의 웃음 속에 “멋지고 바르고 착한 아이 순풍 낳게 해주세요. 순풍!”이라며 귀여운 세리머니를 남겼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걸 해내면 뭔가 내가 기원하는 게 이뤄질 거야. 이런 생각이 들면서 소원을 빌면서 갔어요. 그리고 마무리를 하니까 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라며 해맑은 웃음을 지어 시청자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