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태양의 후예’가 그리스에서 한 달 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전해졌다.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 송중기, 송혜교를 비롯한 주·조연 배우, 제작진은 지난 9월 28일 그리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장시간의 비행 끝, 모두 그리스 현지에 잘 도착했다는 후문이다.
그리스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이유는 드라마의 중요한 배경이 되는 해외 파병지를 그리기 위해서다. 극 중 해외파병지는 두 주인공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 곳이자,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이미 한국에서 상당 부분 촬영을 마쳤으며, 그리스에서는 한 달간 로케이션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원석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고, ‘비밀’, ‘학교 2013’, ‘드림하이’ 등을 통해 최고의 연출력을 선보인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더 화제를 몰고 있다. 또한 송중기 송혜교 외에 진구, 김지원, 강신일, 온유 등이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