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와 남편의 사이가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홍콩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궁연 SNS
남궁연 SNS

이날 네 사람은 공항에서 만났고, 이때 이지애는 "책상 위에 (남편이) 올려놨더라"며 남편이 직접 써준 편지를 꺼냈다.

이어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이 쓴 편지가 공개되며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희는 문지애에게 "넌 남편 어떻게 된 거야?"라 물었고 이내 "지애 씁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보고 있던 서현진은 김주희에게 "우리가 제일 불쌍해"라며 솔로인 자신들의 처지를 셀프디스하고 나섰다.

한편,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280회에 등장했던 이지애는 남편 김정근의 '섹시함'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지애는 남편이 가장 섹시할 때는 솔직하고 반듯하던 사람이 갑자기 화를 내면 남성다움이 느껴져 섹시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