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주가 SBS 연기대상을 받을 자격을 얻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애인있어요'가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연기대상 후보로 오를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현주.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김현주. 사진=송재원 기자]

관계자에 따르면 본래 SBS 연기대상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조건은 총 방송 분량의 70%가 넘어야 했지만 올해부터 50%로 낮췄다는 것. 이에 총 50부작이며 13일 기준 30회가 방송된 '애인있어요'도 후보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이어 관계자는 "오해가 생길 수 있으나 아직 김현주가 대상 후보에 확실히 올랐다고 할 수 없다"며 "대상 후보는 시상식 당일에 공개된다. 김현주를 위한 대상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같은 조건으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도 이번 SBS 연기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5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열리며, 올해에도 관례대로 대상 후보는 시상식 전까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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