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윤계상에게 빚 독촉을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어촌 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만재도 패밀리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과 게스트 윤계상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제기를 차며 만원 내기를 했고 유해진은 열심히 제기를 차 승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윤계상은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인 듯 만원을 주지 않았다.
이에 유해진은 계속해서 만원을 달라고 빚 독촉을 했다. 다음 날 아침 불을 피우던 유해진은 방금 잠에서 깬 윤계상을 보며 "세수했어? 빨리 만원 가져와"라고 첫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계상은 "5만원 짜리 바꿔주실 수 있느냐"고 했고 유해진은 "너 성질 났구나?"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해진은 "나는 니가 이걸 정말 장난으로 알까봐 걱정했어"라고 진심을 드러내 윤계상을 폭소케 했다.
한편 윤계상은 돈 바꾸기에 성공해 게스트들에게 만원씩 나눠줬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