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윤소진 기자]‘사람이 좋다’ 이승철의 발언이 화제다.
오늘(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이승철은 딸의 남자친구를 질투하며 ‘딸바보’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승철은 “큰 딸이 중학생 때 좋아하는 남자가 생긴 것을 보고 ‘프러포즈’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그 남자 애를 보러 수영장도 멀리까지 가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아빠만 따르던 딸이 남자친구가 생기니깐 기분이 어땠느냐”는 물음에 이승철은 “남자친구가 생기니깐 기분이 무척 더럽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승철, 대박” “‘사람이 좋다’ 이승철, 웃기다” “‘사람이 좋다’ 이승철, 질투하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철이 출연한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