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36회 ‘부탁해요 엄마’는 32.1%(전국 시청률 기준)를 올렸다. 지난 6일 34회에서 세운 자체 최고 시청률인 31.7%보다 0.4%포인트 높은 기록으로 소폭 상승하며 신기록 경신 중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35회는 24.2%가 나와 전날과 비교해서는 7.9%포인트 대폭 상승한 결과다. ‘부탁해요 엄마’에 이은 기록으로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27.8%로 2위에 올랐다. 지난 6일 28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8.3%와 비교하면 0.5%포인트 하락한 기록이다. 이로써 ‘부탁해요 엄마’와는 더 격차가 벌어졌다. MBC 드라마 ‘엄마’가 19.3%로 3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주말 인기 예능 1위는 ‘해피선데이’가 13.1%로 정상에 올랐다. 뒤를 이어 ‘복면가왕’과 ‘진짜사나이’로 구성된 ‘일밤’이 12.2%로 예능 2위에 올랐다. 3위는 ‘런닝맨’과 ‘K팝 스타’로 구성된 ‘일요일이 좋다’가 7.7%를 기록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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