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가 개봉일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6일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가 오는 2016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첫만남]
[사진=영화 '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첫만남]

공개된 3종 포스터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맹렬하게 대시하는 재현 역의 유연석과 진정한 사랑은 한 우물만 파는 게 맞다고 믿는 수정 역의 문채원을 산뜻한 비주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메인 포스터 #첫만남' 버전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KTX 의자에 앉아 귀여우면서도 상반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또 '메인 포스터 #밀당' 버전에서는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이 밀고 당기며 썸을 타는 관계를 엿볼 수 있다. 끝으로 '메인 포스터 #로맨틱' 버전은 극과 극 캐릭터인 두 사람이 가까워져 영화 속에서 어떤 스토리를 이끌어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영화 '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밀당, #로맨틱]
[사진=영화 '그날의 분위기' 포스터 #밀당, #로맨틱]

여기에 '썸만 탈 거니?'라는 카피가 어우러지며 처음 만난 그들이 '썸'을 넘어서 '그날의 분위기'를 타게 되면서 벌이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두 남자가 그날의 분위기에 이끌려 하루 동안 동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색다른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16년 1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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