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배우 손은서가 드라마 '오직 하나뿐인 그대’ 출연을 확정지었다.

손은서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오직 하나뿐인 그대' 에서 톱스타 연우(남궁민)의 매니저인 미나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사랑을 믿지 못하는 톱스타, 사랑에 배신당한 여자, 스타를 꿈꾸는 남자, 이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멜로다.

[사진제공 : 점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점프엔터테인먼트]

손은서는 극중에서 냉철하고 상황 판단이 빠른 유학파 매니저 미나 역으로 분한다. 극중 일본어, 중국어에서부터 마케팅과 각종 시사, 경제지식까지 광고대행사들마저도 혀를 내두르는 유학파 재원이다. 일부러 연예인 매니저를 자청하고 나선 까닭은 연우에 대한 숨겨진 속마음 때문. 미나는 일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 알파걸이지만 사랑에 약하고 질투에 흔들리는 평범한 여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개성 강한 역할들을 맡아왔던 손은서가 이번 작품에서 매니저라는 직업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손은서는 “톱스타 매니저라는 새로운 역할에 끌렸다. 그 동안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 “미나라는 인물이 지적이고 완벽함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출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TV조선 16부작 드라마스페셜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내년 상반기 방송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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