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캣츠걸이 3연속 가왕자리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8대 가왕 캣츠걸의 방어전과 함께,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최종 무대에 올라 '캣츠걸'과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캣츠걸은'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고,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투표 결과 캣츠걸이 65표 를 얻어 가왕 자리를 지키게 됐다.
캣츠걸은 3연속 가왕자리에 오른것에 대해 "전혀 기대를 안했다"며 "한 번 더 선곡을 고민할 수 있게 해줘 고맙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캣츠걸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차지연 맞는듯"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인정"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