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한국갤럽설문 조사에서 배우 황정음이 2015년을 빛낸 탤런트 1위에 뽑히며 주목을 끌고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촬영한 섹시한 언더웨어 화보가 화제다.

한국갤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배우 황정음이 14.4%의 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황정음은 올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에 연달아 출연하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냈다. 두 작품 모두 신선함과 달달한 로맨스로 사랑 받았으며, 극중 캐릭터를 잘 살려낸 황정음 또한 배우로서 재평가를 받으며 '로코 여왕'으로 거듭났다.

사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사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황정음의 뒤를 이어 2위에는 김수현과 전지현, 4위에는 유아인, 5위에는 황정음과 연인으로 출연했던 박서준, 6위에는 전인화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황정음이 과거에 촬영한 섹시 컨셉 언더웨어 화보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화보에서 황정음은 단발 머리에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노출 수위가 있었던 이 화보에 대해 누리꾼들은 "황로코는 나이를 안먹나" "사랑받으며 쑥쑥 자라니까 계속 예쁘구나" "얼 섹시미 폭발"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