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힐링캠프’ 유준상이 화제인 가운데 작년 홍은희의 유준상에 대한 언급이 화제다.
작년 힐링캠프에서 배우 홍은희가 과거 아버지와 남편 유준상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홍은희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예식장, 패스트푸드 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 대학에 붙어 등록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없어 아버지에게 전화 걸었지만 아버지 역시 돈이 없었는지 못해주셨다. 당시 어린 마음에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홍은희는 “이후 배우가 되고 결혼을 하고 5년이 지나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났다”라며 “아버지를 처음 본 남편은 그 자리에 큰절을 올렸다. 너무 찡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