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미국에서 영화 '스타워즈' 신드롬이 불고있다.
최근 백악관 브리핑실에 들어서는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스타워즈의 캐릭터인 '스톰트루퍼'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변인은 군인 가족과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함께 스타워즈를 관람한다는 일정을 재치있게 소개했고 오바마 대통령 또한 "저 이제 스타워즈 영화 보러 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모두 2만 명이 참가한 광선검 전투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스타워즈'는 북미 개봉일 하루 만에 1천4백억 원의 매표 실적을 올려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17일 개봉해 19일까지 71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스타워즈 신드롬 소식을 접한 뒤 "스타워즈 신드롬, 오바마까지 함께 하네" "스타워즈 신드롬, 대통령이 직접 영화를 언급하다니 신선" "스타워즈 신드롬, 역시 미국은 개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