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올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2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4시31분25초께 익산시 북쪽 8km 지역에서 발생했다.

MBC 방송 캡쳐
MBC 방송 캡쳐

특히 올 8월 제주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2번째로 규모가 크다. 올 1월8일에도 인천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다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발생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본 청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의 지진”이었다며 “문의 전화가 오고 있지만 별다른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