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조선마술사 곽도원이 투블럭에 커다란 흉터로 180도 변신했다.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곽도원은 청나라 마술사 귀몰 역을 맡았다. 그는 환희를 키우면서도 그에게 모진 확대로 나쁜 기억을 심어준 인물이다.
곽도원은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투블럭 헤어에 수염, 얼굴을 가로지르는 큰 칼자국으로 완벽하게 새로운 인물을 탄생시켰다.
곽도원은 이번 영화 속 마술에 대해 "마술을 연습할 때는 누구에게 보여주진 않는다. 돈을 내고 봐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승호와 고아라를 비롯해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