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힐링캠프' 유준상이 나이에도 불구한 몸매 비결을 말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유준상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 출연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남자라 소개했다.
유준상은 "몸 관리의 첫째는 음식이다. 6시 이후에 금식한다. 라면도 먹고 싶은데 참는 것이다. 6시 이후 먹는 것은 참아봐라"고 비결을 말했다.
이어 "복근도 윤곽만 있다. 과거사진만 봐달라"며 복근 실루엣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복근 공개를 원하는 광희에게 "없다고"라고 분노를 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의 영상편지, 유준상의 우상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녹화장에 깜짝 등장해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유준상은 "내가 비주얼이 나쁘지는 않지 않냐. 3년 후면 50살이 된다. 나도 벌써 나이가 이렇게 됐나 싶다.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음악을 정말 사랑하니까 내 꿈을 더욱 펼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수로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