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송일국과 삼둥이가 하차하는 가운데, 삼둥이의 레전드 편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민속촌에 간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서당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는 인사법을 배우는 것에 이어 직접 먹을 갈고 붓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때 민국이는 바닥에 붓으로 낙서를 하는 장난을 쳤다. 바닥은 물론 손까지 온통 까매졌고 훈장님에게 꾸중을 듣게됐다.
앞으로 나오라는 훈장님의 말에 민국이는 서러운 듯 입술을 내밀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에 맏형 대한이는 민국이를 안고 눈물을 닦아줘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또 이를 지켜보던 만세는 형 민국이의 우는 모습에 덩달아 눈물을 흘려 삼둥이의 우애를 입증했다.
한편, 2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삼둥이의 하차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최근 하차와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 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됐다."며 "21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고 전했다.
송일국 삼둥이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일국 삼둥이 하차, 죽어도 못 보내" "송일국 삼둥이 하차, 만떼야" "송일국 삼둥이 하차, 밍쿠" "송일국 삼둥이 하차, 댜니야 가지마"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