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연하 판사 남편의 프로포즈가 새삼 화제다.
박진희가 공개한 판사 남편의 프로포즈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진희가 5살 연하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영자가 프로포즈에 대해 묻자 그는 “결혼 날짜가 다 되도록 프러포즈를 안 해서 감정이 상해있었다”며 “자고 있었는데 누가 막 깨워 일어나보니 신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신랑이 '나는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나랑 같이 살자'고 했다”며 “거실에 나가니까 결혼해달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 노래와 함께 무릎을 꿇고 결혼해주겠느냐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그는 “자다 일어나서 머리가 산발에 잠옷이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법조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해 같은 해 11월 결혼 6개월 만에 예쁜 딸을 출산하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