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고현정이 몰래카메라에 속아 호감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제작진은 고현정에게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제작진은 고현정에게 카메라를 숨긴 채 식사 장면을 촬영했고, 이에 몰래카메라인 줄 모르는 고현정은 식사 직전 자신의 휴대폰을 제작진에 보여주며 "버나드 박 귀엽지 않니?"라고 했다.
자신이 저장해둔 버나드 박의 사진을 보여준 것. 이어 고현정은 "스물세 살이다. 아기 같다. 귀여워"라며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앞서 고현정은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버나드 박을 만나는지 모르고 나갔다 마주친 그를 보고 부끄러워했다.
고현정은 민망해하면서도 "내가 되게 팬이다"고 솔직히 털어놓았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그냥 좋아서 그런다. 노래를 잘 하지 않나"라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다.